[매우 천박한 변태 아이 사야마] 메뚜기 소리가 울려 퍼지는 여름의 시골. 어릴 적부터 부모처럼 돌봐준 이웃집 대학생 동이 오랜만에 귀성한다는 소문을 듣고 가슴이 설레는 사랑. 그러나 오랜만에 만난 동은 세련되고, 게다가 여자 친구까지 있는 상황. 자신에게 푹 빠졌던 동이 여자 친구에게 마음을 빼앗긴 모습을 보고 사랑의 질투심이 불타올라, 애액으로 젖은 팬티를 보여주며 그를 유혹하고… 색기 넘치는 육감적인 몸으로 탐욕스럽게 변태 짓을 하며 15번 사정! "그녀를 잊을 때까지 범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