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유 어머니 이쿠 콘도. 모자 가정에서 사랑하는 아이에게 고민이 있다. 문자 그대로 젖을 떼지 못하는 아들에 대해였다. 무엇을 하든 두 번째 말은 젖이다. 성인 아들에게 풍만한 가슴을 주무르는 일이었다. 그러나 그만 느끼고 말았다. 그리고 뜨거운 몸을 달래기 위해 자위하는 모습을 목격하고 만다. 그 일 이후로 아들에게 집안일을 할 때도 신경 쓰지 않고 뒤에서 가슴을 주무르는 일이 되었다. "안 돼요...!"라고 당황해 타이르는 어머니의 말을 듣지 않고 아들은 계속 주물렀다... 그래, 몇 번이나 계속 주물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