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처 온천 여행 161」에 미수록된 보관 영상 50분을 추가한 특별 확장판! 심야, 감독이 샤워 중인 동안 이불에서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며 잠들어 버린 인처. 처음에는 벌어진 이불을 덮어주거나 하며 상황을 지켜보던 감독이었지만, 일어날 기미가 없는 인처에게 장난을 친다. 발끝부터 만지작거리다 가랑이까지 오면 허리가 근질근질하다. 팬티를 벗기고 여성기를 직접 만지자 입술이 일그러지고 숨소리가 거칠어지며, 끈적한 애액이 실을 끌고. 남성기 삽입으로 턱을 들어 색기 넘치는 한숨을 내쉰다. 그리고 감독에게 지적받아 부끄러운 듯 눈을 뜨는 인처. 사실은 자고 있었다고 고백하며, 처음의 야●이에 흥분했다고 웃으며 말한다. 오나니, 펠라, 마찰 등 젖은 장면의 추가 영상도 가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