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생활 노인 아들을 극도로 사랑하고 있으면서도 어린아이처럼 츤데레하며 성 처리까지 해 버리는 아이 생각의 거유 엄마. 대학 입시에 실패한 것을 탓당하게 되면서부터, 아버지가 있는 때는 방에서 나오지 않게 된 노인 아들. 어느 순간부터 마음의 기둥은 엄마 유방밖에 되었다. 발작을 일으켜 자기 맘대로 말하면 큰 유방을 주무르게 해 주고 수유 손으로 성욕을 해 줄 수 있는 마음이 좋은 엄마에게 아들의 욕구는 에스컬레이트하여, 결국 질에 대한 삽입까지 요구하게 되어 버렸다. 궁극의 모성애는 아들의 정자까지도 받아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