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공사를 부탁한 청년이 갑자기 나츠코 앞에 자위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놀람으로 인해 거부하는 것을 잊어버린 나츠코.
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신경이 쓰이는 청년의 건장한 자지.
에스컬레이트하는 청년.
"나 같은 아줌마… 흥분시켜서… 어떻게 할 거야…"
그렇게 말했을 때… 청년의 뜨거워진 자지를 잡아버린 나츠코.
머릿속이 청년의 자지로 가득 차버렸을 때, 딸이 남자 친구를 소개한다고 말했다.
생각지도 못한 청년과의 재회… 그리고 질투….
성욕과 질투에 미친 나츠코의 행동은!?